한국 정보보호진흥원((KISA)에 근무하는 우리 컴퓨터공학과 3인방(06학번 이 헌진, 06학번 김 천우, 06학번 최 인영)은 3월 20일 해킹전쟁의 방어하기 위한 전사로서 맹활약 중이다. 학창시절 무섭게(?) 훈련시킨 교수님들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또한 창의 신념 공헌의 건학이념이 우리 3인방을 더욱 강하게 만든 전사가 되었습니다.
(2) 컴퓨터 바이러스 치료사
Anlab의 선임컨설턴트로 근무하고 있는 장 동환(02학번)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컴퓨터 바이러스로부터 안전을 보장합니다.